9일 오전 9시 47분 현재 포스코는 전거래일보다 1.61%, 8000원 오른 50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지난달 24일 이후 종가기준으로 50만원대에서 벗어난 이후 11거래일만으로 그간의 조정에서 벗어나 제자리 찾기에 주력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유진투자증권은 POSCO가 하반기에는 시장을 따라가며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며 언더퍼폼의 시기는 지났다고 분석했다.
그동안 언더퍼폼한 것은 분기별 원료가격체제로 인한 수익구조불안 때문이나 이는 원료가격체제로 인한 수익구조불안이 주가에 이미 반영되었고, 8월부터는 국제가격이 다소 계절적인 반등을 보일 전망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대우증권 전승훈 연구원도 "원가 증가폭 이하의 제품 가격 인상으로 하반기 분기별 영업이익은 감소 추세로 전환되겠지만 이는 주가에 선반영된 상태"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