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수출입은행(은행장 김동수)은 29일(현지시간) 파나마시티에서 캐나다 자원개발 전문기업 인멧(Inmet), 한국광물자원공사·LS니꼬동제련 컨소시엄 및 수출보험공사와 '파나마 코브레 구리 광산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브레 구리 광산 공동개발을 위한 수출입은행과 수출보험공사의 금융지원, 기업과 금융기관간 정보교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코브레 광산은 총 매장량 21억톤 규모의 파나마 최대 구리광산이다.
한국컨소시엄은 코브레 광산에서 연간 5만1000톤 규모의 구리를 오는 2015년부터 30년간 생산해 국내로 들여올 계획이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구리의 안정적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