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일본 총무성은 5월 가계소비가 1인당 28만 714엔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7%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전월대비로는 0.7% 증가했으며, 명목가계소비는 전년대비로 1.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결과는 당초 전년대비 실질 0.5% 정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 전문가 예상과는 동떨어진 것이다. 전월대비로는 2% 정도 증가율이 기대됐다.
5월에 주거비, 자동차구입, 증여, 송금 등을 제외한 가계 지출은 전월보다는 0.9% 증가했으나 전년대비로 0.8% 감소했다.
한편 5월 일본 근로세대 실질 소득은 전년대비 3.4% 감소했으며, 명목으로도 4.4% 줄어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