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김종재 연구원은 21일 "고로 사업 정상화가 예상을 앞서가고 있다"며 "실적 상향 여지가 계속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가동 최초 분기에 달성한 10% 수준의 영업이익률은 원료 재고 효과를 감안하더라도 놀라운 성과라는 것.
그는 "조업 안정화 속도를 감안할 때 내년 고로 수익성을 11%로 상향 추정한다"며 "이에 따라 내년 영업이익을 기존1.17조원에서 1.25조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내년에는 분기별 3000억원대의 회사 대열에 합류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한 최근 현대차, 기아차의 글로벌 시장점유율이 높아지고 있고 향후 동사의 자동차 강판 400만톤 판매 목표가 현실화될 가능성 역시 높아지고 있다고 내다 봤다.
내년 이후 빠른 차입금 상환 역시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회사가 안고 있는 유일한 위험요인은 동부제철의 철근 사업 진출 가능성"이라며 "다만 동부제철의 철근 사업이 실제 이뤄지는 시점이 발표 이후 최소 2년 후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가 충격은 일시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