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해외 전력시장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수주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양사가 참여하고 있는 요르단 알 카트라나 발전사업 프로젝트 시운전 용역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요르단 알 카트라나 발전사업 프로젝트는 요르단 정부의 에너지광물자원부(MEMR, Ministry of Energy & Mineral Resources)가 발주한 373MW 규모의 가스 복합화력발전소 건설사업이다.
롯데건설은 발전소 건설의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설계·건설·시공)를, 남부발전은 발전소 정비와 운전사업(O&M, Operation & Maintenance)을 맡고 있다.
현재 이 프로젝트는 사업공정이 약 78% 진행된 상태로 남부발전은 이번 롯데건설의 사업제의로 약 250만불 규모 시운전 용역을 맡게 됐다.
요르단 프로젝트 시행 이후 기술적·인력교류를 활발히 진행해 오던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전략적 파트너쉽을 확고히 해 향후 중동시장은 물론 세계시장으로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하기로 했다.
해외 발전사업 추진 협약 체결을 통해 남부발전은 발전소 건설관리 용역, 시운전 용역, O&M사업 등의 역할을, 롯데건설은 발전소 EPC 공사 수행과 시운전 책임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양사는 글로벌 발전사업 개발과 시운전 용역사업,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에 대한 상호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