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일본 증시는 하토야마 유키오 총리의 사임에 따른 정국 불안감으로 인해 1%대로 하락했다.
닛케이 225종합주가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108.59포인트, 1.12% 떨어진 9603.24포인트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 지수는 엔화 약세로 인한 수출주의 활약을 바탕으로 오전장 전날 하락분의 반등을 시도, 9700선을 회복하는 듯 했다.
그러나 하토야마 총리의 사임에 따른 정국 불안감과 반등을 틈탄 매도세로 추가 하락, 9600선까지 밀리며 장을 마쳤다.
토픽스 역시 1.1% 하락한 870.05포인트를 기록했다.
한편 중국은 중국은행의 400억 위앤(59억 달러) 규모 전환사채의 발행 소식으로 금융주가 약세를 보였다.
그러나 중국 증시는 저가매수로 막판 반등에 성공, 강보합 마감하며 일본 증시와 대조적 양상을 보였다.
이날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날 종가에서 3.140 포인트, 0.12% 오른 2571.42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홍콩의 항셍지수 역시 우리시각 오후 4시 38분 현재 0.53%오른1만 9599.45 포인트를 기록,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