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씨 관계자는 1일 “원전용 크레인 등 특수 크레인 시장 진출을 타진하기 위해 국내 대기업들과 논의하고 있는 중이다”고 밝혔다.
디엠씨측에 따르면 국내 대형철강사 P사,H사 등으로부터 기술·사업타당성 등에 대한 의뢰가 들어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해상 크레인에 특화된 기술을 활용, 원전용 특수 크레인 제작을 검토중이라는 설명이다.
디엠씨 관계자는 “기술적으로는 가능한 데, 시장성에 대한 검토를 면밀히 진행중이다”며 “검토 결과가 긍정적이면 이번달중으로 MOU 등 가시적인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07년 200억원 매출에서 2008년에는 521억원, 지난해에는 602억원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중이며, 지난해 영업이익은 60억원, 순이익은 29억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