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4일 대국민담화문을 통해 “그동안 북한의 만행에 대해 한반도 평화를 위해 참아왔다”며 “하지만 이번 천안함 사태는 명백한 군사적 도발로 북한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져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추후 도발 때 자위권 발동을 발동할 계획”이라며 “북한은 사과하고 관련자를 즉각 처벌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영유아지원과 개성공단은 유지하되 이 외의 교류인 모든 남북교류는 전면 중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대국민 담화 이후에 오는 28일 원자바오 중국 총리, 29일에는 하토야마 일본 총리와 잇따라 회담을 갖는 등 천안함 국제 공조를 위한 정상외교에 주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