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3D 콘텐츠 활성화 전략의 일환으로 세계 최초 지상파 3D 시범방송 무대인 '2010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의 3D 생중계 방송을 위해 KBS와 협력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삼성전자는 촬영된 3D 콘텐츠를 삼성전자의 3D TV 마케팅에 활용한다. 삼성전자는 기존 영국 첼시 축구에 이어 이번에 '2010 대구육상경기대회' 3D 콘텐츠를 확보함으로써 스포츠 부문에서 3D 콘텐츠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
삼성전자는 3D TV·3D 블루레이 플레이어·3D 홈시어터·3D 안경 및 3D 콘텐츠에 이르는 '3D 토탈 솔루션'을 구축했다.
향후 방송, 영화, 스포츠, 콘서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3D 콘텐츠 기반을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 제작팀과 3D 영상 제작과 모니터링, 화질 표현 등 3D 콘텐츠 제작 전반에 대해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했다. 올해에는 유럽 최대의 위성 사업자인 아스트라사와 공동으로 3D TV 방송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3D 핵심 기술 역량을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있다.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양규 전무는 "이번 풀HD 3D LCD TV 출시로 '3D TV 삼각편대'를 업계 최초로 완성해, 다양한 소비자의 눈높이를 맞춤으로써 '3D TV=삼성' 절대공식을 굳혔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다양한 3D 제품과 함께 스포츠·영화·음악·애니메이션·다큐멘터리 등 풍부한 양질의 3D 콘텐츠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함으로써 세계 3D 시장의 새 지평을 열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