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야후는 온라인 컨텐츠 제공업체인 어쏘시에이티드 컨텐츠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는 발표에 주가가 1% 가깝게 하락했다.
18일(현지시간) 휴렛팩커드는 2/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22억 달러, 주당 91센트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분기 매출은 308억 달러로 전년 동기 274억 달러에 비해 증가했으며 일회성 항목을 제외하면 주당 1.09달러의 순익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월가의 애널리스트들은 이 회사가 2/4분기에 주당 1.05달러의 순익과 298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것으로 내다봤다.
휴렛팩커드는 이날 2/4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3/4분기 순익 전망치를 1.05달러~1.07달러 범위로 제시했으며 매출은 297억 달러~300억 달러 범위로 내다봤다.
이같은 실적 호재에 힘입어 휴렛팩커드의 주가는 장 마감후 2.29% 상승한 47.86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야후의 주가는 0.69% 하락한 16.03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야후는 어쏘시에이티드 컨텐츠의 인수에 양측이 합의했으며 3/4분기 안에 인수 절차를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소식통에 따르면 야후는 이번 인수 대금으로 약 1억 달러 이상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