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문은 미국 당국자를 인용해 이 용의자가 파키스탄 탈리반운동(Tehrik-e-Taliban Pakistan (TTP)) 이란 조직이 이번 테러 기도의 배후에 있다는 물증을 제시했으며, 자신이 이번 테러 용의자인 파이잘 샤자드(Faisal Shahzad)에게 파키스탄에서 폭탄제조 기술을 가르쳤다는 내용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또 미국 연방 조사 당국은 같은 날 뉴욕, 보스턴 그리고 필라델피아 근교에서 가택 급습을 통해 샤자드에게 자금을 지원했다는 혐의로 3명을 체포했다.
샤자드는 타임스퀘어에 주차된 차량에서 폭탄이 발견된 이후 이틀 만에 두바이행 비행기에 탑승하려다가 경찰에 체포된 바 있다.
한편 아직 탈레반이 이번 테러 기도의 배후인지, 또 자금지원 혐의자들의 구체적인 자금 제공 목적이 정확히 무엇인지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