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한화는 향후에도 단기간내 주가부양 모멘텀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다만, 한화케미칼의 실적가시성 증가, 대한생명 정상화 등 자회사 가치 증대가 지분법이익 및 한화 기업가치 증대로 연결될 전망이어서 추가하락시 매수관점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1Q10 Review: 방산부문 성장성 부각 반면, 예상된 분양사업 영업이익 감소
– 매출액 1조2,321억원(-8.9%QoQ), 영업이익 536억원(+26.6%QoQ), 당기순이익 1,180억원 (+2,273%QoQ)으로 시장 컨센서스 및 당사 예상치 부합
– 방산사업 매출증가로 화약부문 영업이익(334억원)이 분기 사상최대 수준에 근접
– 분양부문은 에코메트로 주택1차 공사완료에 따른 공사수익금 감소로 영업이익 급감
– 한화케미칼 등 주요 자회사 실적호조로 지분법이익 925억원 발생하며 순이익 급증
◆ 2Q10 전망: 1분기와 비슷한 수준. 영업이익 전분기대비 0.9% 감소 전망
– 매출액 1조2,554억원(+1.9%QoQ), 영업이익 531억원(-0.9%QoQ), 당기순이익 1,008억원(-14.6%QoQ)으로 추정
– 분양사업 영업이익이 09년 1,132억원에서 10E 395억원으로 급감할 것으로 추정하나, 화약 및 무역부문에서 다소 보완되며, 10E 전체 영업이익은 8.8% 감소에 그칠 전망
– 상가용도 용지 매각을 계획하고 있어 매각시 500억원의 추가 영업이익 발생 예상하며, 주상복합 1400세대 분양사업은 2011년부터 매출인식 예상(영업이익은 300억원 규모로 판단)
◆ 최근 주가 분석과 향후 전망
– 최근 3개월 KOSPI 대비 상대수익률은 22.7% Underperform
– 대한생명 상장(3/17)에 따른 재료노출과 에코메트로 사업 일부종료에 따른 영업이익 감소 전망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
– 향후에도 단기간내 주가부양 모멘텀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 다만, 한화케미칼의 실적가시성 증가, 대한생명 정상화 등 자회사 가치 증대가 지분법이익 및 한화 기업가치 증대로 연결될 전망이어서 추가하락시 매수관점 유지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