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엘레나 살가도 스페인 재무장관은 EU 재무장관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IMF가 유럽구제금융기금 조성에 당초 최대 2200억 유로를 투입할 것이라고 했으나 그 이후 "2200억 유로가 아닌 2500억 유로까지 지원이 가능하다"고 발언 내용을 정정했다.
그는 이 같은 IMF의 부담액에 대해 "EU와 부담을 절반씩 나눌 것"이라 설명했다.
살가도 장관은 이날 "전례없는 위기에는 그에 맞는 전례없는 조치가 필요하다"며 "EU는 금융 안정성 확보를 위해 헌신할 것"이라 강조했다.
한편 살가도 장관은 "EU 재무장관들은 더 강력한 규제를 원한다"며 앞으로 규제강화 권고가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