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이백순)은 지난 8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카작국립대학교(Kazakh National University)와 사회협력사업을 위한 포괄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향후 카작국립대학교와 우수학생 장학금 지급, 상호 인적교류, 한국어과 지원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MOU 체결은 지난달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의 방한과 2010년 '카자흐스탄의 해' 등 최근 양국간 교류가 확대되는 시점에서 이루어져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카작국립대학교는 1934년도에 설립됐으며, 법학, 경제, 경영학부 등 14개학부를 설치, 운영 중으로 현재 재학생은 2만명 정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