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이번 2차 보금자리주택 대상지는 서울 세곡2지구, 내곡지구, 남양주 진건, 시흥 은계, 부천 옥길, 구리 갈매 총 6곳이다.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7일부터 27일까지 사전예약이 진행되며 10년 임대와 10년 분납임대도 첫선을 보인다.
분양가는 강남 2개 지구(세곡2, 내곡)는 3.3㎡(평)당 1200만~1340만원이고 경기도 4개 지구(남양주 진건, 시흥 은계, 부천 옥길, 구리 갈매)는 750만~990만원선이다.
접수 첫날인 7~11일까지는 3자녀 특별공급과 노부모 부양특별공급을 접수하고 12~13일은 신혼부부 특별공급 1~2순위, 14~17일은 생애최초 특별공급 신청을 받는다.
18일에는 일반 1순위 청약을 받으며 대상자는 무주택 세대주 5년 이상이면서 청약저축 800만원 이상 납입자다. 19일에는 무주택 세대주 5년 이상이면서 청약저축 60회 이상 납입자를 대상으로 신청받는다.
이어 20일은 무주택 세대주 3년 이상이면서 청약저축 36회 이상 납입자, 24일은 청약저축 1순위 가입자 전체를 대상으로 접수한다.
일반 1순위에서도 미달 되거나 모집가구수의 120%를 채우지 못할 시에는 25일 2, 3순위 가입자(주택청약종합저축)를 대상으로 접수하게 된다.
한편 분양, 공공임대 구분없이 3지망까지 신청할 수 있고 신혼부부와 생애최초 특별공급 분양주택과 임대주택에는 처음으로 입주자의 자산기준이 도입된다.
청약 방법은 인터넷 청약을 기본으로 한다. 하지만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사람들은 서울 개포동 SH공사와 수원 LH홍보관, 남양주 가운동 미성프라자, LH인천지역본부 만수사옥 등에서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