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일본증시는 361.71엔, 3.27% 하락한 1만 695.69엔으로 거래를 마감한 상태다.
하지만 미국증시 급락에 따라 일본증시도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다치바나증권의 히라노 겐이치는 "닛케이 225주가평균이 오전 장중 저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전일 시카고 거래소의 닛케이 주가선물 종가인 1만 175포인트에서 지지를 받은 뒤 1만 300선에 형성된 200일 이동평균선 근처에서 마감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그리스와 주변국들의 채무우려가 전일 미국증시 급락의 주요 원인이 됐으며 투기 매매 세력들이 가담한 것도 눈에 띄었다"고 평가했다.
전일 미국 뉴욕증시는 그리스발 금융위기의 확산 우려에 따라 다우지수가 한때 9% 넘게 폭락, 지수 10000선이 붕괴됐고 S&P500과 나스닥지수도 8% 넘는 낙폭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닛케이 주가선물은 시카고 거래에서 485포인트 급락한 1만 175포인트에 거래됐다.
그동안 전개된 그리스 우려와 함께 중국 런민은행의 지준율 인상안 악재까지 소화하며 한꺼번에 급락하는 양상을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