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익희 애널리스트는 "해외 동종 업체 수준에 육박하던 시장 대비 PER 프리미엄이 상당 부분 해소되어 밸류에이션 부담이 사실상 사라졌다"며 "투자의견을 BUY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그는 △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 견고한 실적 지지력과 강력한 배당 매력 등을 투자포인트로 꼽으며 목표주가 역시 3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아시아 주요 카지노 5사들의 2010년 소속 시장 대비 PER 프리미엄은 평균 60%이고, GKL과 재무적 수치가 상당히 유사한 Wynn Macau의 경우 50%에 이르는 반면, 현재 GKL은 시장 대비 PER 프리미엄이 12%에 그치고 있다는 것.
또 일본인 고객 증가율 둔화에도 불구하고, 중국 고객 고성장으로 2010~2012년 연평균 13%의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 애널리스트는 "영업 레버리지 효과에 힘입어 동기간 EPS의 연평균 성장률은 17%로 추정된다"며 "50%를 상회하는 배당성향이 유지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