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골드만삭스는 1/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주당 순이익이 5.59달러로 전년동기의 3.39달러에 비해 대폭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당초 4.07달러로 예상했던 톰슨로이터 I/B/E/S의 예상치도 크게 뛰어 넘은 것이다.
골드만의 분기 수입은 127억 8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 지난 분기 주당 장부가치가 122.52달러로 약 4% 가량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 분기 동안 채권, 외환 그리고 상품 거래가 총 73억 9000만 달러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3월말 현재 골드만삭스의 'Tier 1' 자기자본비율은 15.0%로 나타났다. 보통주 자기자본비율은 12.4%였다.
골드만삭스는 "지난 분기 실적 개선을 최근 경기 개선와 대고객 프랜차이즈의 강화 조짐을 반영한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들은 "경제 회복세에 상당히 고무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골드만삭스는 오는 6월 29일까지 보통주 1주당 35센트의 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며, 주당 172.15달러에 보통주 1320만주, 총 22억 7000만 달러를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