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3월 비농업부문 고용증가가 3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함에 따라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가 통화긴축을 유럽이나 일본보다 빨리 실시할 수 있다는 기대가 확산됐기 때문이다.
5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간밤 2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25.50/1126.5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26.00/1126.50원에 비해 0.50/0.00원 하락했다. 장중 저점은 1124.00원, 고점은 1126.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30원을 고려하면 현물환율 기준 1124.70원으로 전날의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26.00원에 비해 1.30원 낮은 수준이다.
한편, 지난주말 뉴욕 증시는 부활절 연휴로 휴장했지만 외환시장과 채권시장 및 지수 선물의 움직임을 고려하면 주식시장은 고용보고서를 호재로 이날 상승 출발 할 것으로 전망된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미국의 고용지표가 긍정적으로 해석돼 미국 달러화는 유로화와 엔화에 대해 강세를 보였다. 유로/달러는 1.3483달러, 엔/달러는 94.54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