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신용파생상품의 활성화가 시장의 이슈로 떠오른 지난해 신용연계 파생결합증권(DLS)을 발행해 시장을 활성화 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DLS 시장에서 약 40%의 시장점유율을 달성하는 등 DLS 시장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 파생금융기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자평했다.
참고로 하나대투증권은 지난해 파생결합증권(DLS+ELS) 발행물량이 총 1조8260억원으로 국내 증권사 중 최대의 발행 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파생금융기관상 시상식은 오는 24일 오후 7시 은행연합회관 16층 뱅커스클럽에서 열릴 예정이다.
홍용재 하나대투증권 파생상품부 이사는 "신용파생 DLS 활성화를 통해 국제 금융위기 이후 한국기업의 신용위험에 대한 신용연계 DLS 발행으로 현재 해외에 존재하는 한국기업들의 신용위험을 국내에서 상당 부분 흡수했다"고 말했다.
홍 이사는 "이를 통해 결과적으로 국내기업들의 해외 자금 조달 비용을 경감함과 동시에 투자자에게도 안정적인 고수익의 투자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파생시장협의회는 국내 파생시장의 활성화와 신상품개발 및 정보교류, 시장 친화적인 금융감독환경 조성 및 정책당국과의 상시의사소통 채널 구축등을 목적으로 지난 2004년도에 창설됐다.
현재 시중은행과 외국계은행 및 증권사와 증권유관기관 등이 참여하고 있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