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월 산업 생산 증가율도 대폭 상향조정된 것으로 나타나 이 지역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에 대해, ING그룹의 카스텐 브라제스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앞서 이탈리아와 프랑스, 독일의 산업생산 지표가 모두 양호했던 탓에, 어느 정도 예상"했던 결과라고 평가하고 이 지표를 통해 유로존 경제 펀더멘털이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지난 4/4분기 성장세가 다소 둔화된 것이 일시적이 현상이며, 경제 회복이 계속될 것임을 알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날 수치를 통해 더블딥 위험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만, 2월 지표는 일부 국가의 폭설로 다소 실망스러울 것"으로 전망했다.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1월 유로존 산업 생산이 전월보다 1.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집계가 시작된 1990년 이래 최고치로, 0.7% 증가를 예상한 로이터 조사 전문가 전망치를 대폭 상회한 결과다.
전년동월에 비해서는 1.4% 증가, 지난 2008년 4월 이래 처음으로 성장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전문가들은 전년 대비 1.9% 감소를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