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호주 경쟁소비자위원회(ACCC)는 대한항공이 지난 2001년~2006년 기간 동안 여타 국제 항공사와 함께 불법적으로 화물운송료를 담합한 혐의가 있다고 밝혔다.
ACCC 관계자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홍콩 등 항공사들이 화물 운송료뿐 아니라 세관료에 대해 과중 부과했다"면서 "혐의가 밝혀지는 대로 여타 항공사에 대해서도 소송을 진행할 것"이라 밝혔다고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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