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원 연구원은 "내수시장의 설비투자 확대와 신흥국가의 수출 증가세 등을 감안할 경우 2010년 동사의 공작기계부문 실적개선은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며 "2010년 동사의 공작기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030억원, 259억원, 영업이익률은 4.3%로 턴어라운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2010년 1월 공작기계 수주는 전년동월대비 43% 증가하며 4개월 연속 회복세
- 공작기계 수주는 작년 4분기를 기점으로 점차 회복되고 있음. 2010년 1월 공작기계 수주는 전년동월대비 43% 증가한 2,087억원 기록. 지난해 10월 이후 4개월 연속 증가세. 이는 자동차업종의 신차효과, 노후차 세제효과, 전기전자업종의 설비투자 증설 등에 기인하기 때문. 특히 내수수주는 전년동월대비 112% 증가한 1,121억원을 기록하며 5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음
- 수출수주는 아시아지역을 중심으로 회복. 다만 유럽 및 미국지역은 부진 지속. 국가별 수출 증가세를 보면, 중국(+15% y-y), 인도(+40% y-y)등 신흥국가는 플러스로 전환한 반면, 미국(-61% y-y), 독일(-48% y-y) 등의 선진국가는 여전히 부진
- 업종별 수주를 보면, 자동차산업은 304억원(+140% y-y)을 기록하며 5개월 연속 증가세 기록. 또한 전기,전자업종도 설비투자 증가로 인해 210억원(+12% y-y)을 기록. 자동차 및 전기전자산업은 공작기계 수요비중은 50%내외로 가장 높은 수준
2010년 설비투자는 전년대비 12% 증가한 95조원을 기록할 전망
- 공작기계는 제조업 관련 설비투자와 연관성이 높음. 한국공작기계협회에 따르면, 2010년 국내 설비투자는 전년대비 12% 증가한 95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공작기계 생산, 수출, 내수는 각각 4.4조원(+29% y-y), 15억달러(+25% y-y), 내수는 4.2조원(+28% y-y)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어 공작기계 수요증가로 이어질 전망
공작기계 수요 회복에 따른 최대 수혜주는 두산인프라코어
- 공작기계 수요 회복에 따른 최대 수혜주는 두산인프라코어가 될 전망. 동사의 공작기계 부문 매출비중(2008년 기준)은 23%이며, 국내 공작기계 시장점유율은 46%로 가장 높게 차지하고 있기 때문. 내수시장의 설비투자 확대와 신흥국가의 수출 증가세 등을 감안할 경우 2010년 동사의 공작기계부문 실적개선은 충분히 가능할 전망
- 2010년 동사의 공작기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030억원(+45% y-y), 259억원(흑자전환 y-y). 영업이익률은 4.3%로 턴어라운드 예상
- 한편 공작기계 관련종목은 S&T중공업, 화천기공, SIMPAC, 이엠코리아 등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