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시작된 현대백화점 그룹의 구조적 변화(현대H&S가 식자재 유통과 법인영업으로 분할, 현대푸드 상장)가 올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실제로 현대백화점은 올해 7년 만에 백화점 신규 출점을 앞둔 상황이고, HCN과 현대홈쇼핑이 상장을 앞두고 있다.
신영증권은 현대백화점 그룹 성장의 한 축이 현대백화점 신규 출점과 다른 계열사들의 기업공개(IPO)라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대표적인 회사는 HCN과 현대홈쇼핑이며, 이들 회사의 상장 추진은 동 그룹이 온라인 쇼핑 사업에 대한 청사진을 마련했음에 힘을 실어주는 이슈라는 분석이다.
신영증권은 또 백화점을 제외한 기타 계열사들의 공정한 가치 평가로 그룹의 위상이 재평가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그룹내 대주주간 지분 정리는 단기적 이슈가 아니라 판단되지만, 계얼사 간의 지분 이동에 대한 가능성은 높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신영증권은 현대백화점의 한무쇼핑 지분 추가 매입과 현대H&S 및 현대푸드의 시너지 창출을 위한 그룹 차원의 움직임도 기대해 볼 만하다고 판단했다.
신영증권은 이 경우 현대백화점 그룹 가운데 현대푸드가 그룹의 기존사업 강화 및 신사업 추진을 바탕으로 높은 성장세를 구가할 것이며 현대H&S는 중장기적으로 현대푸드와 동반 성장에 따른 수혜를 입을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