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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주 (2/26) -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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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투자정보센터(센터장 황창중)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신규 및 기존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10년 2월 26일(금)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 없음


◆ 추천 제외주

▷ KPX화인케미칼 (+10.10%)
- 적정 수익률 달성으로 인한 제외

▷ 잉크테크 (+9.75%)
- 적정 수익률 달성으로 인한 제외


◆ 기존 추천주

▷ STX팬오션 (추천일 2/25, 편입가 1만2050원)

- 대부분 해운사들은 2009년 4/4분기에 대규모 영업손실이 추정되며, 2010년 상반기까지 적자가 불가피할 전망. 이러한 상황에서 동사는 2009년 4/4분기부터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확실시되어 최근 해상물동량이 늘어남에 따라 긍정적인 측면이 부각
- 대형 고정 화주 보유, 낮은 용선료로 운항 효율성도 확보하여 2010년 에도 흑자기조 이어갈 전망

▷ 카프로 (추천일 2/25, 편입가 8390원)

- 2009년 4/4분기 정기보수와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적자를 시현하였 으나, 2010년 연초 이후 카프로락탐 호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유안비료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 기여 등의 영향으로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 중국 수요 호조에 따라 카프로락탐 시황 호조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되어 2010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061억원(YoY,+17.6%), 684억원 (YoY,+224.2%)을 달성할 전망(FnGuide 컨센서스 기준)

▷ 호텔신라 (추천일 2/24, 편입가 2만원)

- 국내경기가 회복세에 있는데다 원화 강세까지 겹쳐짐에 따라 해외여행 수요는 지속적인 증가세. 더욱이 중국과 일본의 관광객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동사 턴어라운드의 기반이 될 전망
- 1/4분기 중 예상되는 공항면세점 임대료 협상을 통해 임대료 인하시 가파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며, 파라다이스 면세점 등의 M&A를 통해 영업망이 지방으로 확대되는 점도 긍정적

▷ 대상 (추천일 2/24, 편입가 6870원)

- 2007년부터 지속된 식품사업 구조조정은 마무리 되었으며 2009년 저가 옥수수 투입 및 전분당 출하량 증가로 인한 전분당 사업부문 흑자로 인해 동사의 수익성 개선에 성공.
- 2010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3조원과 1,000억원 달성 예상. 현재 시가총액은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이며 향후 2009년 법인세 증가로 당기순이익은 감소하였으나 1/4분기가 성수기임을 감안했을 때 매수시기라고 판단

▷ 현대차 (추천일 2/23, 편입가 11만7000원)

- 수익성이 개선된 신차 판매비중이 지난 4/4분기 27%에서 2010년 36%로 확대되어 2010년 매출총이익률은 전년대비 1.4%p 상승할 전망
- 강화된 딜러망과 함께 YF쏘나타 및 투싼ix 투입으로 미국점유율 재상승이 1/4분기말부터 본격화 될 전망. 상위세그먼트 확장에 따른 브랜드 가치 상승은 이머징 마켓의 신차투입과 맞물려 글로벌 점유율 상승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 하나투어 (추천일 2/23, 편입가 4만6600원)

- 해외여행 수요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타남에 따라 지난 1월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하였고 2월 예약자 수는 전년동기대비 98% 증가하는 등 1/4분기 실적개선 폭이 크게 나타날 전망
- 2010년 전체 송객수는 전년대비 +35% 가량 증가한 1,150만명에 이를 전망으로 올해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진행될 것으로 기대

▷ 코위버 (추천일 2/23, 편입가 3585원)

- 스마트폰 보급률 증가로 인한 무선 트래픽 급증이 예상되고 있어 이동통신사들의 유선장비분야에 대한 투자 확대가 기대됨.
- 국내 광전송업체 중 가장 많은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어 2010년에는 IWDM 등 차세대 장비 매출이 본격화되어 수익성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 2010년 매출액 557억원(+40.7%, y-y), 영업이익 65억원(+225%, y-y), 순이익 60억원(+185.7%, y-y)의 성장세 기대(실적은 컨센서스 기준

▷ 주성엔지니어링 (추천일 2/22, 편입가 1만6650원)

- 반도체 업체들의 설비투자 확대 속에 하이닉스로 판매량 증가가 예상되며, 올해 LCD 업계의 생산 능력 확대의 수혜가 예상되는 점이 특히 긍정적
- 박막형 태양전지 장비의 세계 최고 광변환 효율의 기술력은 박막형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 예상. 결정질 태양전지 장비 역시 수주 확대 추이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 LG화학 (추천일 2/17, 편입가 21만1000원)

- 동사는 중대형 리튬2차전지 분야에서 글로벌 First Mover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중대형 2차전지 시장확대의 최대 수혜주가 될 전망. 특히 각국의 그 린카 확대정책 및 중대형전지의 추가수주 소식은 주가 상승의 촉매로 판단
- 또한 GM, 현대/기아차, CT&T 등에 이어 중국 장안기차와 전기차 상용화 협력 MOU를 체결함. 이는 향후 성장성이 매우 클것으로 예상되는 중국 시장을 선점했다는 측면에서 후발업체와의 격차는 더욱 벌어질 전망

▷ 한화 (추천일 2/16, 편입가 4만5200원)

- 2010년 예상 영업이익이 2,587억원으로 전년대비 안정적인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며, 특히 대한생명 상장이 가까워짐에 따라 동사가 확보한 지분가치가 더욱 부각될 수 있어 긍정적
- 또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푸르덴셜증권 인수문제 역시 금액이 크지 않아 한화증권의 단독 파이낸싱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대규모 자금유출에 대해서도 우려할 필요가 없다는 판단

▷ 두산인프라코어 (추천일 2/11, 편입가 1만8700원)

- 중국정부의 적극적인 경기부양책, 상해엑스포, 서부대개발, 폭설 등에 따 른 굴삭기 수요증가로 2009년에 이어 2010년에도 중국 굴삭기 판매는 전 년보다 15%증가한 17,000대 수준을 기록하며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
-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라 밥캣의 점진적인 실적개선, 공작기계부문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파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

▷ 삼성전자 (추천일 2/10, 편입가 76만1000원)

- 2010년 동사의 DRAM 시장 점유율은 출하량 기준으로 36%, 매출액 기준 으로는 40%에 육박할 전망. 2010년 DRAM 시장은 전년대비 21.6%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시장 성장과 점유율 상승이 동시에 발생하는 동사 의 수혜폭이 가장 클 전망
- 또한 낸드플래시 부문에서도 2010년 SSD 시장이 전년대비 147% 성장(매 출액 기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SSD 시장 점유율 1위(31%)인 동사의 수혜폭이 확대될 전망

▷ 한국타어이 (추천일 2/8, 편입가 2만1700원)

- 원자재 가격 상승은 1)모든 타이어 업체에 해당되는 공통 사항이고, 2)낮은 가동률이 지속되는 경쟁업체의 수익성 악화가 더 클 전망이며, 3)중국 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동사의 글로벌 성장은 지속될 것임
- 국내공장과 중국공장의 가동률이 100%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헝가리공장 추가 증설에 따른 Capex 증가 및 이에 발생할 ramp-up cost는 중국공장의 이익성장세와 견조한 국내 본사실적을 통해 보완될 전망

▷ 동일벨트 (추천일 1/25, 편입가 8150원)

- 동사가 82.2%의 지분을 확보한 자회사 EIG는 자동차용 2차전지 전문업체. 지난 6월 인도 TATA 자동차로부터 TATA 소요량의 70%에 달하는 물량을 수주받은바 있으며, 현대차의 PHEV용 전지개발에도 참여
- 특히 EIG의 2차전지는 전기차뿐 아니라 스마트그리드용 스토리지 분양에서 빠른 성장이 예상되고 있어 그린산업의 발전과 함께 가파른 성장이 기대됨

▷ 서울마린 (추천일 1/18, 편입가 1만6150원)

- 동사는 국내 중소형 태양광 발전시스템 및 엔지니어링 1위업체로 최근 태양광사업부문에서 발전시스템 사업자의 주도권이 강화되고 있으며 중소업체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어 긍정적
- 또한 단품 위주의 수출을 지양하고 발전시스템 중심의 태양광 발전소 건설부문의 해외진출이 본격화 될 예정이며, 독립형 태양광 LED 조명시스템의 해외공급 가능성도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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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반도체 쇼크에 코스피 8%대 폭락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6일 코스피가 장 초반 8% 넘게 급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 폭락 여파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 안팎의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코스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국내 증시 전반으로 매도세가 확산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26억원, 865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133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분 33초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코스피 현물과 선물 거래가 20분간 중단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일제히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98% 내린 18만1400원을 기록했으며 SK하이닉스는 11.71% 하락한 111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우(-8.60%), SK스퀘어(-13.47%), LG에너지솔루션(-3.47%), 삼성바이오로직스(-1.71%), 삼성전기(-14.30%), 현대차(-6.81%), KB금융(-4.90%), 셀트리온(-3.95%) 등도 약세다. 한국거래소에서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설희기자]2026.11.06 nylee54@newspim.com ◆ 美 반도체지수 12% 폭락…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기술주 급락 국내 증시 급락은 간밤 미국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나타난 대규모 매도세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이후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전망과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불안까지 겹쳤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4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36%, 나스닥종합지수는 5.52%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2.25% 급락했다. 개별 종목별로는 마이크론이 17.46%, AMD가 17.26% 떨어졌다. 엔비디아(-9.26%), 브로드컴(-10.43%),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13.60%) 등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마이크론의 대만 공장 건설 중단 소식과 퀄컴의 부진한 실적 전망 등도 반도체 업종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민주당 의회 장악에 따른 AI 규제 강화 우려에 기술주 투매 집중"이라며 "데이터센터 거점인 텍사스, 조지아주에서도 민주당 후보 승리.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 등 규제 강화 공포 확산"이라고 분석했다. ◆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반도체 소부장주 동반 급락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3.44포인트(6.40%) 내린 634.97을 기록하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5억원, 823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84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이날 오전 9시 6분 2초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하락했다.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7.23% 내린 19만6200원을 기록했으며 에코프로(-5.49%), 에코프로비엠(-7.80%), 주성엔지니어링(-8.04%), 레인보우로보틱스(-9.27%), HLB(-4.94%), 삼천당제약(-7.30%), 리노공업(-6.56%), 심텍(-10.11%), 이오테크닉스(-7.80%) 등도 약세다. 한국거래소에서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설희기자] 2026.11.06 nylee54@newspim.com ◆ 증권가 "AI 투자 축소 여부 확인 필요"…외국인 매도 부담 지속 전날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가 이어졌다는 점도 부담이다. 지난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28% 하락한 5383.80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3조4000억원을 순매도했으며 이 가운데 약 2조7000억원이 반도체 업종에 집중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날 각각 7.57%, 9.46% 하락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당시 코스피 하락률 5.3% 가운데 반도체 업종의 하락 기여도가 약 4.6%포인트에 달했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우려가 단기적으로 국내 반도체주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규제 범위와 실제 프로젝트 지연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만큼 AI 투자 축소 가능성은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아직 구체적인 규제 범위, 실제 지연 여부, AI 수요 감소도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 시, 전일 미국 증시에서의 AI주 폭락은 투매 성격이 짙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미국 대형 기술기업들의 설비투자 계획 변경 여부와 국내외 반도체 기업들의 2028년 실적 전망 조정 여부를 확인하면서 관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전 9시 2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10원 오른 1341.10원을 기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11-0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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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작전구역 오만 남방까지 넓힌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전력을 추가 파견한다. 파견 인원은 75명 늘어 395명 이내가 된다. 파견 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2009년 부대 창설 이후 고정익 항공기 편입은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백브리핑에서 "다음 주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며 "올해 말까지는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파견 임무는 12월 31일 끝난다. 임무에는 '항행의 회복 지원'이 새로 추가된다. 증원 내역은 EOD 30명, 초계기 45명이며 대부분 간부다. 무인 전력은 수상정과 잠수정 각 2세트로, 소해함은 보내지 않는다. 청해부대 왕건함(DDH-978)이 고속단정(RIB) 3척과 함께 해상 기동을 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등을 추가 파견하는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사진= 해군] 2026.11.05 gomsi@newspim.com 정부가 내세운 명분은 해적이다. 소말리아 해적 활동은 2025년 11건에서 올해 현재까지 36건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연합 전력이 홍해와 호르무즈로 쏠린 공백을 파고들었다는 설명이다. 호르무즈 봉쇄로 홍해행 선박은 7~8배 늘었다. 후티와 사우디의 교전 탓에 청해부대 작전 구역은 600여마일에서 300여마일로 줄었다. 거점은 지부티가 유력하지만 확정되지 않았다. 국방부는 동의안 제출 뒤 지부티와 협상하고, 국회 동의와 지부티 협의가 끝나면 초계기를 사흘가량 준비해 보낸다는 계획이다. P-8의 작전 반경은 1200마일, 임무 시간은 4시간이다. 국방부는 "현재 능력으로는 이란 탐지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쟁점은 호르무즈 연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전쟁 불개입'을 첫 원칙으로 내걸고 "호르무즈와 전혀 관계없다"고 했다. 그러나 EOD와 무인 소해전력 파견에 대해서는 "허용적 환경이 될 때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부분도 고려했지만 주는 아니다"라고 했다. '허용적 환경'은 미국·이란 종전이나 양측 양해각서(MOU) 체결로 항행의 자유 작전이 시작되는 경우로 정의했다. 실제 호르무즈에 투입할 때는 새 동의안을 받겠다고 했다. 현재 호르무즈 일대 기뢰 작전은 미국만 수행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지휘권은 합참의장이 갖는다. 국방부는 '독자 지휘체계'를 4대 원칙의 하나로 제시했다. 다만 청해부대가 연합 작전과 담을 쌓아온 것은 아니다. 연합해군사 대해적작전부대(CTF-151)는 연합해군사(CMF) 예하 부대이고, CMF 사령관은 미 해군 중부사령관과 5함대사령관을 겸하는 미 해군 중장이다.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개념도. 정부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임무구역을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구역 경계는 대략적으로 표시했다. [이미지= AI 생성] 2026.11.05 gomsi@newspim.com 한국은 2010년 이범림 준장이 처음 CTF-151을 지휘했고, 2023년에는 고승범 준장이 지휘한 집중 작전에 청해부대 이순신함이 참가했다. 올해 8월 23일에는 윤현우 대령이 영국 해군으로부터 CTF-151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그럼에도 이번 국방부 기자실 백브리핑에서는 P-8과 EOD의 CTF-151 편입 여부가 다뤄지지 않았다. 미군과의 감시·정찰 협력 수준을 묻는 질문에 국방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만 답했다. 다만, 정보 공유는 관련국과 수시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일본은 먼저 이 길을 갔다. 일본 해상자위대 P-3C는 CTF-151 사령부와 조율해 초계 구역을 정하고, 수집 정보를 관련 기관과 공유한다. '독자 지휘'에는 전례가 있다. 2020년 1월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만과 아라비아만까지 넓히면서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연합인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의 통제 대신 한국군 단독 지휘를 택했다. 대신, 바레인에 있는 호위연합 본부에 연락장교 2명을 보냈다. 당시 이 결정은 미국의 요구에 응하면서도 이란과의 관계를 지키려는 절충으로 해석됐다. 일본도 같은 시기 원유 수급과 대미·대이란 관계를 함께 고려해 호위연합에 불참하고 독자 정보수집 활동을 택했다. 이번에도 국방부는 영국·프랑스 주도 이니셔티브에 연락장교를 파견했고, 이란에는 "우리를 비난하거나 공격 대상으로 삼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2024년 10월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P-8A 해상초계기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에 P-8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청해부대에 고정익 항공기가 편입되는 것은 2009년 창설 이후 처음이다. [사진= 뉴스핌DB] 2026.11.05 gomsi@newspim.com 미국의 반응은 변수다. 국방부는 미측이 원하는 호르무즈 기여와 거리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한미 소통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했다. 교전규칙은 합참이 보완 중이며, 초계기에는 섬광탄 등 자체 보호 장비를 싣는다. 증액 예산은 예비비 등으로 충당한다. 이순신함 교체 때 증강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검토 안 했다고 말한 적 없다"고 답했다. 국회 통과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기자회견에서 작전구역 확대를 "묘수가 아니라 꼼수"라고 규정했다. 그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9일 국정감사에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며, 한 번 넓힌 작전 범위가 추가 요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gomsi@newspim.com 2026-11-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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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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