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운송장비를 제외한 내구재주문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미국 상무부는 1월 내구재주문이 전월대비 3.0%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월의 1.9%(수정치)보다 가파른 증가세로, 작년 지난 7월 이래 최고치다.
당초 로이터 전문가들은 1.5% 증가를 점쳤다.
이 같은 증가세는 지난 12월 보잉사가 59건이나 되는 민간 항공기 주문을 수주한 데 따른 것으로, 애널리스트들은 당월 수치에 이 같은 수주 내역이 완전히 반영되지 않았던 것으로 분석했다.
하지만 운송장비를 제외한 신규 내주재 주문은 1.0% 증가할 것이란 전망과 달리, 전월보다 0.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기업 설비투자 선행지표인 항공기를 제외한 비국방용 자본재 수주도 전월비 2.9% 감소했다. 직전월에는 3.3% 증가한 바 있다.
당초 1.0% 증가했다던 직전월 수치는 1.4% 늘어난 것으로 소폭 상향 수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