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R&D사업의 과제선정과정에서 기술성과 사업성이 인정된 중소기업 신기술은 자동으로 R&D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중소기업청은 24일 지난해 신기술사업화평가사업 지원과제중에서 우수과제 86개에 대해 향후 2년('10~'11)간에 걸쳐 총 272억원(1차년도 123억원, 2차년도 149억원)의 R&D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R&D자금을 지원받는 과제는 기계, 생명, 소재 등 산업 각분야에서 중소기업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우수기술로 지난해 '신기술사업화평가사업'에서 15:1의 경쟁을 뚫고 선정된 과제다.
[표] 분야별 연계지원과제 및 금액 (단위; 개, 백만원)
이들 우수과제에 대해서는 R&D자금(최대5억원, 2년)을 자동으로 연계 지원받게 된 것으로, 그간 별도의 선정절차 과정이 생략됨으로써 최대 6개월 이상의 신속한 자금지원이 가능해지고 기업의 R&D활동도 촉진되는 효과가 기대된다.
중기청의 이상훈 기술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우수과제와 R&D 자금지원의 자동연계율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