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I&C는 3년 연속 적자를 내고 있던 신세계몰(인터넷쇼핑몰)을 신세계에 126억원에 양도했다.
최 훈 KB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24일 "신세계몰 매각을 통해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4.7% 성장할 것"이라며 "올해 매출액은 소폭 감소하겠지만 내년에는 전년동기대비 11.9% 늘어난 330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 연구원에 따르면 신세계 I&C는 올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현재 보유하고 있는 700억원 현금 중 200억원을 이용하여 M&A를 추진할 계획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 추가 인수와 더불어 CDN이나 보안 솔루션 업체가 인수 대상이다. 현재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은 다음달초부터 영업을 시작하여 매출액이 초반 발생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