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 최중혁 애널리스트는 "GM의 하이브리드용 옥스펌프와 현대차의 ISG 매출로 친환경 자동차 부품업체로 거듭날 것"이라며 목표주가 3만4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GM의 친환경 전기차인 1300cc급 글로벌 미니에 들어가는 3000억원 규모의 구동모터 수주가 임박함은 물론 서울시 전기 오토바이 지원의 사업자로 계열사인 S&T모터스가 선정된 것은 S&T대우에 호재라는 분석이다.
최 애널리스트는 "PSA와 폭스바겐, 현대차 및 글로벌 GM 관련 매출이 늘어나 2007년 70%에 이르던 GM대우 의존도를 2010년 46.6%까지 줄이며 전체 매출은 급격히 상승할 것"이라며 "또 르노삼성의 SM3와 SM5 계기판을 4월부터 납품해 연간 최대 100억원의 매출이 발생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그는 올해 S&T대우가 사상최고인 매출액 6364억원, 영업이익 620억원, 순이익 492억원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올해는 마진이 낮은 자동차 부품 부문보다 마진이 높은 전자부품과 모터 부문, 방산이 늘어날 예정"이라며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4.5%p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