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체인인 노드스트롬 역시 저조한 분기 순익을 공개한 후 주가가 일시 4% 이상 급락했다.
22일(현지시간) 브로케이드는 1/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5110만 달러, 주당 11센트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분기 매출은 5억 3950만 달러로 전년동기 매출 4억 3160만 달러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월가의 애널리스트들은 이 회사가 1/4분기에 주당 15센트의 순익과 5억 484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예상보다 저조한 실적을 공개하면서 브로케이드의 주가는 마감후 거래에서 10.06% 급락한 6.26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노드스트롬은 4/4분기 1억 7200만 달러, 주당 77센트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주당 31센트의 순익을 달성한 전년동기에 비해 두 배 이상 개선된 수치이지만 월가의 기대치 79센트에는 미치지 못했다.
분기 매출은 25억 4000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0.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노드스트롬의 주가는 마감후 거래에서 3.9% 하락한 34.72달러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