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애널리스트는 "2월 금통위 결과 성장 모멘텀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거나 저금리로 인한 부작용이 가시화되기 전까지 금리인상이 지연될 것"이라며 "금리 상승 리스크가 완화됐다"고 평가했다.
이에, 시장금리의 추가 하락 시도 이어질 것이라는 예상이다.
물론 대외적으로 주요국 중앙은행의 출구전략의 구체적인 방안들이 제시되고 금리인상도 시기상의 문제라는 점은 적지 않은 부담이다.
또 국내도 성장 모멘텀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경제 회복 흐름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고 통화정책 방향도 금리인상이라는 점에서 볼 때 시장금리의 하락폭은 제한될 가능성이 적지 않다.
신 애널리스트는 이에 "추세적인 금리인상 시점은 하반기 이후에 가시화 될 것"이라면서도 "금리레벨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통화정책의 방향성이 금리인상 등 출구전략에 있고 올해 성장률 4.5%, 물가상승률 3.0%를 고려할 경우 적정금리 수준은 국고채 3년 기준으로 4.0%내외라는 것이 그의 판단으로, 신 애널리스트는 "추가 하락할 수 있는 룸은 크지 않다"고 단언했다.
다만 그는 "금리인상 기대 약화로 시장금리 상승 리스크가 완화된 만큼 자본이익보다는 절대금리 높은 채권의 투자가 유리하다"며 "듀레이션 확대와 점진적으로 수익률곡선 플래트닝(장기채 매수) 관점 투자를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