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이준재 애널리스트는 10일 "NIM 전망은 밝다"고 평가했다.
그는 "1월 중 NIM은 계절적으로 나쁘게 나타나는 시기인데도 4/4분기 2.61%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이같은 전망을 뒷받침했다.
이어 그는 지난 4/4분기에만 늘어난 이자이익이 2400억원에 이르고 올해도 같은 개선추세가 나타난다면 분기마다 2500억원 안팎의 이자이익이 더 발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그는 비은행 자회사들의 부진이 이익 개선의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이준재 애널리스트는 “2009년 순수수료이익이 전년도에 비해 1440억원이 줄어든 점은 가치 평가에 있어 상당한 감점 요인”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이 같은 요인들이 올해도 해소되지 않으면 추정치인 충당금적립전이익 4.6조원은 하향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KB투자증권은 부동산PF 관련 손실을 반영하면서 연간 세전 726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카자흐스탄 BCC(Bank CenterCredit) 투자로 인해 발생한 손상차손도 1000억원이 넘는 것으로 추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