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강세를 보인 것도 유가를 지지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3월물은 1.54달러, 2.11% 오른 배럴당 74.43달러로 장을 마쳤다. 거래폭은 72.49달러~74.65달러.
그러나 시간외거래에서 상승폭을 확대하며 한때 2달러 이상 상승하며 배럴당 75달러에 근접하기도 했다.
BNP 파리바 커머더티 푸처스의 분석가인 톰 벤츠는 "미국의 1월 ISM 제조업지수가 달러 약세와 개인지출 증가 지표와 함께 유가 상승세를 지지했다"고 전했다.
이날 발표된 1월 미 공급관리자협회(ISM)의 제조업지수(PMI)는 58.4로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며 지난 2004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뉴욕증시도 ISM 지표와 엑슨모빌의 강력한 실적에 힘입어 주요 지수가 1%나 상승하며 유가를 지지했다.
여기에 유로존의 1월 제조업지수 역시 2년래 가장 빠른 속도로 확장되며 시장을 받쳐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