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성장 정체기였던 지난 7~8년간의 통신업종에 대한 접근 방식(마케팅 비용, 규제 관점 접근)에서 이제는 탈피해야 할 시점”이라며 “통신업종 성장의 3대 축인 ‘모바일인터넷’, ‘B2B Biz’, ‘IPTV’를 주도하고 있는 KT는 이제 업종 주도주로 확실한 자리매김 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대규모 명퇴비용 제외시 2009년 연간 가이던스를 상회한 실적 달성
KT의 4/4분기 매출액은 4.75조원, 영업이익은 -5495억원(명퇴비용 제외시 3269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및 당사 추정치 부합. 2009년 4/4분기 약 6000명의 대규모 명퇴 비용(8764억원)이 발생하였다는 점에서 이를 제외하면 2009년 매출액 18.96조원, 영업이익 1.82조원, 당기순이익 1.27조원을 달성하여 회사측 가이던스 및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
- 패러다임의 변화 속 준비한 자만이 얻을 수 있는 기회, 약점이 없다
1/4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79조원, 604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합병기준 실적 대비) 6.1%, 1.1% 증가한 양호한 실적 기록 전망. 2010년 연간 매출액은 19.4조원, 영업이익 2.19조원, 당기순이익 1.53조원(주당 배당금 3천원 해당)으로 2009년 동안 지속되었던 KT에 대한 비관적인 전망, 즉 전화매출 감소에 따른 역성장 우려 등은 사라질 전망.
성장 정체기였던 지난 7~8년간의 통신업종에 대한 접근 방식(마케팅 비용, 규제 관점 접근)에서 이제는 탈피해야 할 시점. 통신업종 성장의 3대 축인 ‘모바일인터넷’, ‘B2B Biz’, ‘IPTV’를 주도하고 있는 KT는 이제 업종 주도주로 확실한 자리매김(SKT .. KT)을 한 것으로 판단.
-업종 Level-up의 열쇠는 KT가 쥐고 있다. 통신업종 Top pick 유지
2010년 1월 KT 주가 급등은 결국 ‘시장은 합리적이다’라는 기본 명제를 확인시켜주는 사례 2009년 KT-KTF 합병에 따른 Financial 효과(자사주 활용에 따른 Dilution 0%)가 분명히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비관 일변도의 왜곡된 시장 컨센서스로 인해 왜곡되었던 KT 주가. 거의 1년의 기간이 소요되었지만 2010년 1월의 KT 주가 급등은 결국 시장의 합리성을 보여준 사례.
2010년 통신업종 Re-rating의 열쇠는 통신업종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KT가 갖고 있다고 판단. 통신업종 주도주로 탈바꿈한 KT 주가의 Level-up을 시작으로 통신업종 전체적인 Level-up이 뒤따를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