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금액은 아프리카 앙골라에 진출한 이래 최대 규모다. 남광토건은 지난해 12월말 기준으로 앙골라 현지법인 NIEC를 통해 약 11억 달러 이상의 공사를 수주해 진행하고 있으며 매출 2억7000만 달러, 수주잔고는 3억 달러에 달한다.
한편 회사측은 2008년까지의 지분이익 1200만 달러 중 일부인 540만 달러가 지난 28일 국내에 입금됐다고 말했다. 남광토건은 앙골라 현지법인 NIEC를 2006년 설립했고, 지분 45%를 보유하고 있다.
남광토건 관계자는 “지난해 최대 이익을 창출할 수 있었던 것은 앙골라에서 뛰어난 현지 적응과 돈독한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최대 매출과 원가 절감이 가능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