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은 지난 14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드래곤볼 온라인'에 많은 이용자가 몰려 추가서버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CJ인터넷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수십만명의 게임이용자들이 '드래곤볼 온라인'에 접속함에 따라 대기 현상 등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17일 서버를 추가로 오픈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주요 포털 게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전세계 처음으로 한국에서 오픈하는 드래곤볼 온라인에 대한 열기와 관심을 실감했다"며 "공개서비스 기간 중 이용자가 제기한 불편 사항을 반영, 점검해 향후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J인터넷측은 이러한 인기에 대해 "원작자 도리야마 아끼라가 직접 참여하는 등 만화 '드래곤볼'을 가장 흡사하게 재현해 내면서 게임으로서의 재미를 극대화했으며 '스카우터 시스템' '천하제일무도회' '타임머신 퀘스트' 등 다양한 시스템이 만화를 직접 경험하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드래곤볼 온라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http://dbo.netmarble.net)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