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23일 기자간담회에서 "24일 국무총리 주재로 열리는 산업기술보호위원회에서 삼성·LG 전자의 중국 LCD 공장 설립을 허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총 2조6000억원을 투자해 2011년 완공을 목표로 중국 쑤저우에 LCD 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도 중국 광저우시와 8세대 LCD 생산라인 투자계약을 체결해 4조원 가량을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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