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회 채권단 관계자는 "소속 회원사들은 재화와 용역을 제공하는 중소협력업체들이 주 구성원"이라며 "특히 이들은 국내 자동차 산업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사업체를 이끄는 주체로서 쌍용차의 회생절차 개시 결정 이후 그간 매출 감소와 불법 점거 파업에 따른 피해를 감내하면서 오늘의 결정을 간절히 기다려 왔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인가결정으로 쌍용차의 향후 지속적인 사업성에 대한 신뢰를 되찾아 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며 "회생계획안에 따라 상거래 채권단의 출자전환으로 인해 쌍용차의 주요 주주로서 모든 회원사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앞으로 진행될 M&A에 대해 적극적인 의사 표시와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쌍용자동차 협동회 채권단 관계자는 회원사들의 정상적인 사업유지를 위해 금융기관의 도움이 절실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중소기업업체들의 입장을 고려한 정,관계의 정책적인 지원 하에 올해 초부터 계속되어온 거래 금융기관들의 부정적인 시각이 하루빨리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