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연방통계청은 10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1.8% 감소(계절조정수치)했다고 8일 발표했다. 이는 1% 증가할 것이라고 본 시장의 예상을 뒤엎는 실망스러운 결과이다.
특히 자본재 생산이 전월 대비 3.5% 급감하며 전체 지수 하락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독일 경제부 장관은 성명서를 통해 실망스러운 지표에도 불구하고, "산업생산 증가 추세는 여전"하다면서, 4/4분기에도 산업 생산이 회복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9월 산업생산 증가율은 앞서 발표했던 2.7%에서 3.1%로 상향 수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