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산비율과 사업비율도 지속적인 안정세로 긍정적”
[뉴스핌=신상건 기자] 해외수재 물건 중 악성물건 계약 마감에 따른 해외수재 손해율 개선 효과와 환율안정에 따른 환차익 발생에 따라 코리안리의 실적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중국 자동차보험 특약 관련 해외수재 물건의 계약 만료에 따른 손해율 개선은 2009회계년과 2010회계년에도 실적에 지속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는 의견이다.
LIG투자증권은 29일 코리안리의 해외수재와 기업성보험 증가는 이익의 안정성을 높여줄 것이라고 발혔다.
2008년말 대비 2009년 8월 코리안리의 업종간 포트폴리오를 살펴보면 해외수재와 기업성 보험이 2.4%포인트 증가한 62.3%를 차지하고 있다.
지태현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성장우선 전략에서 벗어나 실적 불량 계약들을 해지하고 이익 안정성 위주의 언더라이팅 전략으로 전환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해외수재와 기업성보험의 증가는 코리안리의 실적을 안정화시킬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한 2009회계년 기업성보험과 해외수재 부문의 합산비율은 2008회계년 대비 각각 3.2%포인트, 2.7%포인트 감소한 88.0%, 101.5% 수준일 것으로 내다봤다.
가계성보험의 2009회계년 합산비율은 101.0%로 2008회계년 100.8%와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전망했다.
LIG투자증권은 코리안리의 사업비율 개선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2009년 4월~8월 사업비율은 21.8%로 특약 수수료 관련 비용이 낮게 유지됨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4.6%포인트 개선됐다.
사업비 개선은 해외수재 손해율 개선에 따른 실적증가에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게 LIG투자증권의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