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상무부 산하 경제연구소의 류쉐친 연구원은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데일리 기고를 통해, 글로벌 무역이 점진적으로 회복됨에 따라 중국 수출이 이번 분기부터 증가세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류 연구원은 "크게 부정적인 요인들이 나타나지 않는 한 중국 수출의 전년대비 증가 전망은 크게 엇나가지 않을 것"이라면서, "정부의 4조위앤 경기부양책에 힘입은 가계소비와 투자의 견실한 성장세로 이 기간 수출입 회생을 위한 토대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또 지난해 4/4분기의 저조한 결과에 따른 기조 효과 기대도 이 같은 전망을 강화한다고.
중국의 수출은 전년대비로, 지난해 11월 이후 꾸준히 감소세를 나타냈으나, 지난달 수출은 15.2% 위축에 그치면서 23.3% 줄어든 직전월에 비해 감소 폭이 축소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