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 조성은 수석연구원은 22일 "4/4분기에 북미 핸드셋 부진 및 인도 아시아 중남미 등 신흥지역 판매량 증가, TV의 Promotion 비용 증가로 전사 영업이익은 크게 감소할 것"이라며 "그렇지만 내년 1/4~2/4분기 이익 반등은 올해 이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 수석연구원은 LG전자의 4/4분기 연결 영업이익을 3116억원으로 예상했다.
그렇지만 내년 상반기에는 유럽 핸드셋 및 평판 TV의 이익 창출력이 안정 궤도에 진입해 북미 부진을 상쇄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미 CIS를 제외한 유럽지역 매출기여도가 북미지역에 비해 3/4분기 50%에서 4/4분기 70%를 상회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에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9만4000원을 유지했다.
한편, 3/4분기 실적에 대해 조 연구원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호실적"이라며 "유로 강세와 평판 TV의 판매량 증가가 배경"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