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신세계 이마트가 대형마트 최초로 농협중앙회와 공동기획한 ‘풍년맞이 情 나누기 대축제’를 열고 햅쌀·햇과일 등 햇먹거리 상품을 최대 25~5%까지 할인해 선보인다.
이마트는 매년 풍작을 거둔 햇먹거리를 선정,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풍년상품 할인 혜택은 물론 전국 무료택배 서비스 등을 정례화해 해마다 ‘풍년맞이 情 나누기 대축제’를 열 계획이다.
전국 쌀소비량이 감소하는 가운데 쌀소비를 촉진해 농가돕기에 동참하는 것뿐만 아니라, 풍작을 보인 햇곡식을 이웃간에 서로 나눠먹던 옛 미풍양속을 떠올리며 서로에게 정을 나누자는 취지다.
‘풍년맞이 情 나누기 대축제’를 하루 앞둔 21일(수)에는 이마트 성수점에서 농협중앙회 이덕수 대표이사와 이마트 이경상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올해부터 시작하는 ‘풍년맞이 情 나누기 대축제’ 축하 기념식 및 고객대상 햅쌀 증정행사를 11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한다.
햇먹거리 주요품목으로는 사과, 배를 정상가 대비 25% 저렴한 수준으로 준비해 햇사과(10kg/박스)를 29,800원에, 햇배(7.5kg/박스)는 18,800원에 선보이며, 철원, 여주, 이천쌀 등 6대 지역미 햅쌀 20kg을 정상가 대비 5% 정도 저렴한 37,800~49,800원에 준비했다.
이마트 이경상 대표는 “우리 농가 지원 및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풍년에 이웃끼리 음식을 서로 나누던 우리나라의 미풍양속을 정례화시켜 이마트만의 풍년 나눔운동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특히 ‘풍년맞이 情 나누기 대축제’를 통해 풍년을 맞이했음에도 불구, 쌀소비가 줄어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마트는 매년 풍작을 거둔 햇먹거리를 선정,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풍년상품 할인 혜택은 물론 전국 무료택배 서비스 등을 정례화해 해마다 ‘풍년맞이 情 나누기 대축제’를 열 계획이다.
전국 쌀소비량이 감소하는 가운데 쌀소비를 촉진해 농가돕기에 동참하는 것뿐만 아니라, 풍작을 보인 햇곡식을 이웃간에 서로 나눠먹던 옛 미풍양속을 떠올리며 서로에게 정을 나누자는 취지다.
‘풍년맞이 情 나누기 대축제’를 하루 앞둔 21일(수)에는 이마트 성수점에서 농협중앙회 이덕수 대표이사와 이마트 이경상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올해부터 시작하는 ‘풍년맞이 情 나누기 대축제’ 축하 기념식 및 고객대상 햅쌀 증정행사를 11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한다.
햇먹거리 주요품목으로는 사과, 배를 정상가 대비 25% 저렴한 수준으로 준비해 햇사과(10kg/박스)를 29,800원에, 햇배(7.5kg/박스)는 18,800원에 선보이며, 철원, 여주, 이천쌀 등 6대 지역미 햅쌀 20kg을 정상가 대비 5% 정도 저렴한 37,800~49,800원에 준비했다.
이마트 이경상 대표는 “우리 농가 지원 및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풍년에 이웃끼리 음식을 서로 나누던 우리나라의 미풍양속을 정례화시켜 이마트만의 풍년 나눔운동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특히 ‘풍년맞이 情 나누기 대축제’를 통해 풍년을 맞이했음에도 불구, 쌀소비가 줄어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