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거래소가 합병할 경우 미국의 파생상품 거래시장간 통합이 이뤄지게 되며, CME가 CBOE에 지불할 인수합병(M&A) 대금은 50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이번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합병에 대한 비공식 논의가 오갔다며 현재로서는 합병에 대한 공식적인 제안은 나오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번 주 중반까지 새로운 논의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BOE의 거래소 신규상장(IPO)이나 기타 주식회사 형태의 거래소와의 합병은 윌리엄 브로드스키 CBOE 회장 겸 CEO(최고경영자)의 오랜 지론이기도 하다.
지난 2006년부터 CBOE는 사업구조를 주식회사 형태로 전환해 거래소간 합병에는 무리가 없는 상태다.
합병 대금 50억달러는 CBOE의 연간 순익의 20배 수준으로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CBOE의 회원사인 콜드웰 투자자문의 브렌단 콜드웰 대표는 "합병 50억달러는 적정한 수준으로 보인다"며 "CME나 뉴욕증권거래소인 NYSE 유로넥스트의 합병 제안은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