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한병화 애널리스트는 "실적이 당초 예상을 하회한 이유는 미쓰비시향 공급물량 중 약 20세트(70~80억원 추정)가 운송 선박 문제로 4/4분기로 매출이 순연된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가장 중요한 투자포인트는 내년 이후의 수주 잔고가 얼만큼 빨리 회복되느냐 하는 것"이라며 "현재 국내외 터빈메이커들과 활발한 수주계약 진행중으로 4/4분기부터 내년초까지 가시적인 결과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삼성, 현대 등 국내 터빈메이커들의 해외수주가 본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 국내 유일의 독립 타워메이커인 동국S&C의 가치가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