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애널리스트는 "10월 금통위는 정책금리를 동결하고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 강조했다"며 "이전 2회의 금통위에서와는 달리 연내 금리인상이 어렵다는 점을 시사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한국은행의 급격한 입장변화로 통화정책에 대한 시장의 신뢰는 하락하고 있다는게 최 애널리스트의 판단이다.
그는 "연내 정책금리 인상 가능성은 크게 낮아진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그 동안의 입장 변화와 불확실성을 감안할 때 긴축 우려는 언제든 다시 불거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최 애널리스트는 "단기적으로는 지표금리 강세와 불 스티프닝 예상된다"며 "국고 3년 금리는 4.20~4.50%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통화정책 불확실성으로 지표금리 강세는 제한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그는 또 "단기금리도 상승추세가 완전히 꺾였다고 판단하기는 이르다"고 단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