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부산은행은 원/달러 환율이 1170~1180원을 중심으로 등락하며 방향을 탐색할 것으로 예상했다.
뉴욕증시가 하락했고, 역외선물환 또한 하락했기 때문이다.
5일 부산은행은 외환시장 동향 및 전망에서 “지난주 달러화 약세가 지속되면서 당국은 속도조절 차원에서 소극적인 미세조정을 일관했다"면서 "그렇지만 주말에는 환율 급락으로 적극적인 매수개입이 있어 환율 방어의지를 나타냈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이번주는 당국의 추가 개입여부 및 글로벌 달러화의 움직임이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면서 "원/달러 환율은 이번주도 1100원대 후발 레벨에서 방향탐색에 나설 전망"이라고 밝혔다.
다만 부산은행은 "지난주의 숏플레이에 이어 이번주에는 역외세력들의 숏커버 가능성은 열어두어야 한다"며 "이날 원/달러는 1170원~1180원 사이에서 거래될 것”이라고 거래 레인지를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