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EU 집행위원회인 유럽위원회(EC)는 금융 시장에 대한 규제 개혁 및 범유럽 감독기구의 설립을 골자로 한 법안 초안을 발표했다.
이 법안에는 금융시장을 감시, 분석하기 위한 범유럽 체계적위험관리위원회(European Systemic Risk Board)의 신설도 포함되어있다.
더불어 개별 보험사와 시장에 대한 별도의 감독 기관을 설립, 기존에 이 역할을 담담하던 EU 기관들보다 큰 권한을 부여할 계획이다.
호아킨 알무니아 EU 경제ㆍ통화 담당 집행위원은 새로운 범유럽 체계적위험 관리위원회가 금융 시장에 닥칠 수 있는 위험에 대해 경고 할 것이며, "개별 감독 기구들은 시스템상의 문제를 해결"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법안의 초안은 EU지도자들이 지난 6월 합의한 개혁 방침들을 제시하고 있으며, 법안 발효를 위해서는 27개국 EU회원국과 유럽 의회의 동의가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