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리먼 사태이후 일본시장에서 Single A등급 기관으로는 최초이자 한국계 기관으로도 최초 발행이다.
이번 발행물은 2년(121억엔), 3년(109억엔), 5년(70억엔) 만기 고정금리채의 멀티플 트렌치(multiple tranche)구조이다.
발행금액의 2배에 가까운 주문이 몰리면서 발행금리는 제시된 범위(range)에서 가장 낮은 엔화 스왑금리에 각각 190bp, 200bp, 210bp를 가산한 수준으로 발행됐다.
정부와 지속적인 IR 활동과 산은의 치밀한 발행전략으로 한국계로서는 최대규모인 87개 기관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웠다는 평가이다.
특히 청약기간 도중 발표된 국제신평사인 피치사의 한국정부 신용등급 전망 상향조정이 발행 성공에 크게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발행의 공동주간사로는 다이와 SMBC증권, 미즈호증권, 노무라증권이며 발행대금은 외채상환 및 외화대출에 사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