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의 오온수 펀드애널리스트는 27일 "국내 주식형 펀드는 연초부터 제시한 비중확대 전략이 여전히 유효하나 지수부담으로 투자매력은 이전만큼 높지 않을 것"이라며 "해외펀드 중 중국펀드는 낙폭이 컸으나 출구전략을 섣불리 시행하기 힘들다는 점에서 저가매수의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오 펀드애널리스트는 "대안형 펀드에 대해서 10% 안팎의 투자비중을 유지한다"며 "반면 채권형 펀드는 금리인상의 기대감이 반영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비중축소 관점을 유지한다"고 전망했다.
한편 현대증권 WM센터가 제시한 성향별 모델포트폴리오의 8월 성과를 요약하면, 위험중립형은 1.27%, 적극투자형은 1.16%, 공격투자형은 1.35%였다.
벤치마크 대비했을 때 공격투자형만 초과수익을 냈고, 위험중립형과 적극투자형은 벤치마크를 각각 0.15%와 0.32% 하회했다.













